서울시와 한국관광공사, 루이비통코리아가 한강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울시는 관광공사, 루이비통코리아와 오늘 중구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K-컬처를 통한 방한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과 관련 행사개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시와 관광공사, 루이비통코리아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와 연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기획하고 홍보할 방침입니다.
특히 루이비통은 한강 잠수교에서 그룹 최초의 '프리폴'(Prefall) 패션쇼를 이달 29일 개최합니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서울의 대표 관광자원인 한강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41913002930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